검, 경찰에 이재명 대표 아들 재수사하라 지시

무리한 수사로 조국 가족을 파탄시킨 검찰이 파면 팔수록 언론계, 법조계, 결국 윤석열 사단으로 금품이 전달된 사실만 나오자, 불송치 결정이 난 이재명 대표 아들 수사를 재수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죄가 드러난 부인 장모 수사는 덮고, 한쪽만 수사하는 검찰의 행태에 국민들은 피곤합니다.

검찰 또 가족 인질극의 시작

• 윤석열 사단 참 악랄합니다. 이미 표장창 하나로 조국 가족을 파탄시킨 검찰을 국민은 이미 다 봤습니다.
• 이재명 대표를 수백 군데 압수수색해도 죄의 증거가 안 나오니 다시 아들로 옮겨갔습니다.
• 이재명 대표가 소환된 날 문화일보를 통해 검찰은 경찰에 "이재명 아들 불법 성매매 의혹 재수사하라"라고 지시했습니다.
• 검찰은 지난해 10월 경기남부경찰정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한 이재명 아들 사건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지시했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뒤 두 달 만에 다시 끄집어내었습니다. 아주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 이는 가세연이 고발한 사건으로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 지시를 내리면서 불법 성매매, 상습도박 혐의 등을 엮어 일괄 기소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고 합니다.
• 불법 성매매 이준석은 구속 안 시키나요? 죄의 증거가 차고 넘치는 김건희와 장모는 왜 침묵합니까.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이재명 관련 검사 60명

• 민주당이 공개한 이재명 대표 관련 수사를 보면 죄수들과 짜고 치고 편의를 봐주기로 유명한 김영일 검사도 있네요.
• 수원지검 성남지청장과 형사3부 7명 역시 모두 윤석열 사단이라고 박제가 됐습니다.
• 윤석열 사단이 아닌 인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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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가 보도한 죄수와 짜고치고 2차 주가 조작 범죄 방조한 김영일 검사 편 다시 보기
• 지난주 한동훈 딸의 가짜 스펙을 미국 전역의 대학 입학 처장 메일로 살포하여 스탠퍼드 입학을 탈락시켜 정의구현 운동을 한 한인사회 맘카페의 엄청난 일일 있었습니다. 표창장 하나로 한 집안을 풍지 박살 낸 일에 비하면 소소한 일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소식도 있습니다.

 

한동훈에게 정의 구현 선물한 미국 동포 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