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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35%대로 하락했다는 1월 13일 둘째 주 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닝 컨설트의 조사결과 24%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지지율입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물은 결과는 잘하고 있다는 31%로 잘못하고 있다로 더 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긍정 평가 5.6%로 대폭락
- 긍정평가 모닝컨설트 24%, 갤럽 35, 미디어 토마토 38.3로 1월 첫째 주와 43.9에서 38.3%로 5.6% 대폭락 했습니다.
- 반대로 부정평가 응답은 지난주보다 5.6% 오른 59.3%로 60%에 육박합니다.
- 정당 지지도는 이재명 대표의 검찰 조사 후에도 민주당은 오히려 42.8%에서 45.6%로 2.8%로 올랐고
- 국민의 힘은 43.4%에서 39.3로 4.1% 하락했습니다.
실제 대통령 지지율은 20%대 후반 또는 30대
- 응답률: 3%, 보수표집 348명, 진보표집 268명
- 이 정도 보수 측 과표집이면 실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20~ 30%대 초반이고
- 저 저 정도의 보수 측의 압도적으로 많은 과표집으로도 40%대의 지지율을 못 넘긴다는 것은
- 실제로 일반 국민들이 현재의 대통령을 얼마나 최악으로 보는지를 알려주는 반증일 것입니다.
- 지난주 국민의 힘 지지율이 8% 올랐다는 것은 보수 348명, 진보 268명 숫자 차이만 보면 이유를 바로 알 수 있고, 한국 여론 조사가 얼마나 과표집으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여당 쪽에서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발언 뒤부터 여론조사가 점점 믿을 수 없게 되는 느낌입니다.
- 어찌해서 미국 여론조사 모닝 컨설트를 신뢰해야만 하는지 씁쓸할 따름입니다.
박시형 대표, NBS 조사 튈 수밖에 없는 구조다
- 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화대 행정관이었던 박시영 대표는 정부정책 설문문항을 잔뜩 물어보니,
- 진보층이 응답 중간에 대거 이탈한듯 말하며
- 최종 응답자 수를 보면 진보층 286명, 중도층 307명, 보수층 346명이다.
- 기교 부리지 마라,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 전처럼 진보와 보수의 표집을 비슷하게 하면 윤석열의 지지율은 30% 아래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 윤석열이 1%만 올라도 점진적 상승이라고 언론에서 띄워주고, 문재인 정부는 40%대 박스권에 갇혔다고 언론들은 표현합니다.
- 과거 옛날의 국민들이 아니고, 언론의 보도 수치대로 믿지도 않고 공감 가는 수치가 아닐 겁니다.
- 윤 대통령이 다시 또 14일부터 6박 8일의 일정으로 해외 여행을 갑니다. UAE 1/14~ 17일, 스위스 1/17 ~21일 해외순방을 갑니다. 해외순방만 갔다 오면 지지율 떨어지니 다시 20%대로 갈 수도 있고, 이번에는 다시 MBC 기자 전용기 탑승 허가를 한다고 하니 날리면 바이든 같은 특종을 또 기록할 수도 있겠네요.
KBS 한국 여론조사의 허점 과표집의 근거 제시
신년을 맞아 KBS는 특집으로 한국리서치, 한국정치학회, 사회학회와 함께 심층 온라인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응답자의 24%가 보수, 28%가 진보라고 답했습니다. 절반 가까이는 보수도 진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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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게 정의 구현 선물한 미국 동포 맘들
오늘 미국 한인 커뮤니티인 Missy Coupons란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정의 구현을 새해 선물로 주자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동훈의 딸 알렉스가 가짜 스펙으로 스탠퍼드에 지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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