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정진석 포스코 배상 결정, 일 표정관리

일본의 전범 기업들의 한국의 어린아이를 강제 불법 동원 한 사실을 일본이 배상하라는 판결이 문재인 정부 시절 있었습니다. 일본의 일을 어마하게 시켜놓고, 전 국민이 아시다시피 일본이 일을 어마어마하게 시켜놓고 돈을 지불하지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일본은 쏙 빠지고 포스코가 배상하라는 결정이 났습니다.

강제동원 해법에 일본은 빠지고, 정부와 한국 기업이 배상 나서

• 결론은 일본이 잘못한 것을 한국기업이 배상하라고 결정되었습니다.
• 그들의 논리는 박정희 시절 배상받은 돈은 이미 박정희 호주머니인 스위스 계좌 같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지만, 그 후 한국에 처음 포스코 공장을 지었으므로 포스코가 배상하라는 겁니다.
• 정확한 사과와 반성을 피해자들이 요구한 것인데
• 이 부분에서는 일원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재단 이사장은 심규선은 일본은 이미 통절한 사죄와 반성을 했다?라고 합니다.
• 왜 이 회의에 한국인의 탈을 쓴 일본인들이 여기에 있는 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사과도 배상도 안 하겠다는 일본은 표정관리 중

• 이런 망국적인 토론회를 개최한 인물은 정진석 국힘당 의원이고
• 민주당은 이 토론회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 인사는 따 빠진 상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정진석은 한일의원연맹 회장이고 간사가 더불어 민주당 윤호중입니다. 그리고 10/29 이태원 참사가 있었던 시기에 축구대회를 했었던 게 한일의원연맹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일본 기업 대신 국내 재단이 배상금 지급 제시

• 한국 대통령 윤석열은 일본에 뭔가 대단한 신세를 졌나요? 아니면 한국 국민이 일본에게 무슨 신세를 졌나요?
• 그리고 일본의 돈으로 가장 처음 지었던 공장이 포항제철이어서 포스코가 지급하라는 논리입니다.
• 사죄와 반성이 먼저이고, 일본 제철이라도 사죄와 반성을 할 수가 있는 부분인데 그것 조차도 안 합니다.

한국인이라면 이럴 수 없다

• 토론회에서 박홍규는 일본의 사죄와 기금 참여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기대를 가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 일본에게 기대하지 말고 한국이 생각을 바꿔야 한다. 발언입니다. 이후 토론회 방청석에 있던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항의하고 난리가 나도 이자는 끝까지 호통을 치며 지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 이 사람은 프로필에서도 보였듯이 윤석열 아버지와 비슷한 일본 장학생으로 일본으로 지식인들이 공부하려고 가면 그 비용을 일본이 지원하고 친일적 성향의 친일파 인물을 만든 것입니다. 프로필에서도 도쿄대학 대학원 정치학 박사입니다.
• 한일 무역 전쟁시기에 많이 언급되었던, 일본 장학생으로 충분히 의심될만한 발언이었습니다. 충격적입니다.

정진석의 조부 친일 부역자 정인각, 공물 헌납 전쟁 참가 독려

• 토론회를 주최한 정진석은 지난 발언에 조선을 내부문제로 망했지, 일본 때문은 아니라고 망언한 적이 있습니다.
• 그의 조부 정인각은 일본에 공물과 비행기를 헌납하고, 강연 다니며 학생들에게 전쟁에 참여하라고 독려한 나라를 팔아먹은 인물입니다.
• 정진석 조부 정인각은 친일 A급 부역자 친일파입니다.
• 일제시절 정인각 부인은 부적을 쓰고 국민들에게 수탈한 쌀로 전국 금수강산 1만 2천 봉에 쌀 한 가마니 씩 올리고 제사를 지내며 놀러 다닌 일은 유명한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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