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긍정 18.6% 도리도리 끝이 보인다.

그동안의 외교안보 기조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로 한 마디의 말로 깨뜨려버리고, 러시아와 중국의 강한 반발이 있습니다. 마치 국익 망치기 도장 깨기를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4월 3주 차 윤석열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더 하락한 18.6% 였고, 부정평가는 60.8% 였습니다.

윤대통령 긍정평가 18.6%

이하 출처: 리얼리서치코리아

•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 4월 3주 차(4/17일~19일) 윤석열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18.6% 부정 60.8%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 리얼리서치의 특징은 4점 척도인 다른 업체와 달리 가운데 `보통`이라는 중립평가 항목의 추가로 5점 척도인 게 특징이다. 판단을 내리지 않겠다고 항목의 중립평가가 20.6%였습니다. 그 결과 윤석열 지지율이 18.6%가 나왔다는 겁니다.
• 중립이라는 답변은 여론의 흐름이 강한 쪽으로 몰린다는 원리에 따라 부정적인 여론이 훨씬 더 압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지율 추이

• 리얼리서치의 5회 조사를 한 결과 추이를 보면 20%대 초반에 있다가 최근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못한다가 42%에서 못한다 18.8% 그래서 부정평가가 60.8%. 매우 잘한다 6.8% 잘한다 11.8% 그래서 긍정평가가 18.6%가 나왔습니다. 보통은 20.6%입니다. 30%라는 콘크리트 지지층이 이미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 이미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때 일어났었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머지않아, 윤석열 탄핵바람이 불면서 2016년도 광화문 촛불이 재현될 수도 있습니다.
•  

정당지지도

리얼리서치코리아

[펌] 마누라 때문에 고민입니다.

마누라때문에 고민

유부남의고민

•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마누라 때문에 고민입니다. 마누라가 직장선배의 첩이었고, 그 와중에 마누라를 소개해준 회장님 하고도 부적절한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마누라가 직업이 대학교수라고 했는데 학력과 경력위조 사기로 대학교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혼의 답일까요라는 글쓴이의 질문에 베스트 댓글은 "감옥에 보내세요"입니다.

• 러시아가 윤 대통령의 발언에 강한 반응을 했는데 러시아는 말로만 끝내는 나라가 아니라고 하죠. 아직 1분기 밖에 안지났지만 현기차 올해 러시아에서 만대도 못 팔 분위기 입니다. 중국차가 러시아에서 싹슬이 하고 있습니다.
• 왜 남의 전쟁에 끼어들어서 폭탄을 맞는 것인지 쓸데없이 미국 독립전쟁에 끼어들었다가 파산한 루이16세보다 더 멍청한 것 같습니다.

[펌]재미있는 짤

 

한동훈 장관 딸 MIT 입학 취소 국제 청원 35000명 돌파

 

태영호, 망언 3탄 김구 선생 김일성의 꼭두각시

 

빵빵 터지는 김건희 사진 심리분석 장안의 화제 더 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