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이재명 조작 검찰에 사이다 한방

이재명 민주당 대표

대장동 수사를 파면 팔 수록 남경필 동생 100억대 대장동 돈으로 건물 매입, 윤석열 부 주택 구입등 불리한 사실만 터지자 검찰이 이미 무죄라고 판결이 난, FC 수원 후원금으로 이재명 대표를 조작하여 연결시키고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표가 여론을 잠재우고 검찰 소환에 응한다는 원칙을 깨지 않는 정치 천재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검찰 소환에 대한 긴급 입장 발표

 

이재명 대표의 성남 FC 사건의 검찰 출석 요구에 대한 긴급 입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 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도록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 이 대표는 다만 검찰이 소환 날짜로 제시한 12/28일에 대해서는 이미 정해진 일정 등이 있고,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어서 당장 출석하기는 어렵고, 그 후에 가능한 날짜와 조사 방식에 대해 본인 변호인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 대표 측은 소환에 불응할 경우, 국힘당의 방탄 국회 논란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사를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원칙론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확실한 날짜에 출석 대신 소환 통보에만 응한다

• 아직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어떤 날짜에 출석하겠다는 확정된 결정을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윤석열 정부의 편파 방송만 하는 언론들은 검찰의 갑작스러운 소환 통보를 하자마자 스피커로 떠들듯이 뉴스나 시사프로그램등 이재명 대표가 소환에 응할 것이다. 불응할 것이다 등 가장 중요한 이슈 거리였습니다.
• 일단 26일 이재명 대표의 긴급 기자회견은 소환통보에 따른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일단 가라앉힌 이재명 대표의 천재적인 결단이었습니다. 입장문 발표는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
• 만약에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에 응하여 출석해서 조사를 받을 경우, 오히려 민주당 관계자들이나 지지층들이 걱정할 것이 아니라 반대로 국힘당이 지지층이나, 윤석열 지지층들이 더 걱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는 이재명 대표가 소환에 응할 경우 김건희에게도 상당한 압박이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뜩이나 지금의 검찰의 수사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다라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면돌파로 이재명은 출석까지 했는데도 뉴스타파 보도의 장모와 김건희의 도이치 주가 조작개입 정황의 일부 검사들의 발언들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계속 소환하지 않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중도층에 있는 사람들도 정말 등을 돌릴 것입니다. 공정과 상식을 강조했던 현 정부를 비판하지 않을까요?
• 따라서 이재명 대표가 출석에 응 할 경우에는 김건희 측은 더 긴장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지금 민주당과 검찰청은 윤정부 이래로 계속 대립관계입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검찰의 수사가 야당 쪽만 들쑤시는 너무 편파적인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뉴스에 공개된 이재명 대표 검찰명과 사진 공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부 윤석열 사단이고 그들의 수사해온 사건은 없는 죄를 증거를 조작하여 기소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검사를 정치 조작 검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며칠 전 도이치모터스 사건 공판검사가 장모 최은순 씨 계좌를 들여다보지 못한다고 말할 정도로 윗선에서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지금 시기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게 가장 편파적인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 다시 민생투어에 들어가는 이재명 대표는 계속적인 검찰의 압박에 잘 대처를 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행도으로 위기를 잘 헤쳐나갈지 응원합니다. 정치 9단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재명 대표는 끝내 살아남는다고 예언을 했는데 믿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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