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자살골, 탈 중국 선언 NO. 치매 정부 인정한 셈

지난 17일 국회 기획재정위 현안 질의에서 이수진 민주당 의원이 올해 3월까지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가 78억 8천만 달러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흑자 1위 대상국인 중국이 무역적자 1위 대상으로 바뀌고 있다며, 대안 준비 없이 탈 중국 선언을 한 윤석열 정부를 비난하자 추경호 장관은 "윤석열 정부에서 탈 중국 선언한 적 없다."며 추 장관의 거짓 해명에 윤석열 정부는 치매정부라고 인정한 셈이 되버렸다.

출처: 국회

NATO 브리핑 "지난 20년간 중국을 통한 수출호황시대는 끝났다.

이하출처: 연합뉴스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국회 기획재정위 현안 질의에서 무역수지 흑자 1위 대상국이었던 중국이 이제는 무역적자 1 위국이 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성급한 `탈중국 선언`이 요인이었다는 지적에 "정부에서 탈중국 선언한 적 없다"라고 대답했다.
• 작년 6월 NATO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영을 수행한 최상목 경제수석이 한미일 정상회담 직전에 공식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년간 중국을 통한 수출호황시대는 끝났다."는 발언은 다른 정부가 한 말인가요? 
• 이 발언으로 중국은 촉각을 곤두세웠고, 중국관련주들은 일제히 폭락을 했다. 또 환국시보에 "섣부른 경제 디커플링(탈동조화) 론이자 현실에서 이탈한 정치 선동정치라고 비난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정부가 한국의 단체여행을 막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 대통령이 초보면 주위 참모들이라도 초보인가 봅니다. 안보와 경제는 달리 가야 한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아는데 심각합니다.
• 전체교역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에 대놓고 시비를 걸고 무역수지 최대 적자가 나오자 탈 중국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밉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런 계획이 있더라도 물밑으로 은밀하게 드러나지 않게 해야지 NATO에서 공식브리핑으로 말을 하면 중국이 퍽도 좋아하겠습니다.
• 똑같은 상황으로 러시아에 현대, 삼성, 경동나비엔, 오리온 등 수많은 교민이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데, 기밀누출로 155mm 포탄 한국에서 보낸 게 다 탄로 났는데, 판 게 아니라 대여로 해줬기 때문에 다 쓴 포탄을 상환하라고 하면 문제없다고 말하는 윤 정부입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봉쇄전략에 적극 동참

출처: 한겨레

• 윤석열 정부는 탈중국 말만으로 끝내지 않았다. 경제적 군사적 대중국 봉쇄전략 인도태평양 전략에 윤석열 정부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바이든중국봉쇄전략

미국인도태평양전략

• 작년 해병대가 일본과 같이 처음으로 다국적 훈련인 `2022 카닥만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우리 해병대가 왜 남중국해 섬에 가서 상륙훈련을 합니까. 그곳이 대만과 가장 가까운 곳이어서 대만 유사시를 대비해서 훈련한 것은 아닌지요. 대만 유사시 상륙하면 중국과 적대국이 되는 건 아닌가요?
• 경제, 군사, 정치 탈중국 아닌 것이 없는데 윤석열 정부는 탈중국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무수히 나온 탈중국 보도

• 언론에 이미 많은 보도가 있었고, 최근 무역수지 최대 적자 뉴스가 나올 때마다 항상 화두에 올라오는 게 탈중국선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출처: 헤럴드 신문

출처: 대한뉴스

이하출처: 한국시민기자협회

• 윤석열 정부 한반도 신냉전 최일선으로 만들고 있어, 첫 줄에 중국이 고립 내지 탈중국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공급망 탈중국 공식화. 정부 중생산공장 제3 국이전도 돕는다.
• 언론보도만 보면 윤석열 정부는 이미 탈중국화 한 걸로 보이는데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합니다. 국민은 도대체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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