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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1심 재판이 열렸고, 12개 혐의 중 9개가 무죄가 나왔습니다. 무려 3년간 한 가정을 풍지박살 낸 검찰은 무려 3년이란 시간을 질질 끌면서 이제야 첫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과 검찰이 권력형 비리라며 990만 건의 기사를 써서 선전했지만 초라한 검찰의 성적표로 1차가 끝났습니다.
미국 대학 업무 방해 검찰과 법원의 연합 코미디
- 조국 아들의 2016년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 기막힌 코미디입니다. 미국대학업무를 방해했다고 한국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한 겁니다.
- 미국 대학에서 한국 검찰과 법원을 참 고마워하겠습니다.
- 이게 바로 21세기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입니다.
- 온라인 시험을 도와준 것도 코미디이지만 그것을 윤석열 검찰과 법원이 합동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코미디죠.
- 미국 정부에서 보면 한국 정부가 얼마나 한심스러울까요. 앞으로 미국에서는 자녀의 온라인 시험 도와주신 미국 부모님들은 윤석열검찰이 곧 기소하니 조심해야겠습니다.
한동훈, 나경원에게는 두부도 못 자르는 칼날
- 조국 전 장관은 한동훈 딸은 성역인가 내 딸은 일기장도 압수수색했다.
- 한동훈의 딸의 논문 대필 의혹이 있는데 인천 모 국제학교의 생활기록부 또는 그에 준하는 문서에 기록되어 있을 것이라며 이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해 선택적 수사를 하고 있다고, 그의 딸은 성역인 가며 비판했습니다.
- 나경원의 자녀 채용 비리는 13번 고발당해서 13번 모두 검사가 뭉개고 불기소 처리 되었습니다.
- 그리고 몇 달 전 한동훈 딸의 가짜 스펙으로 스탠퍼드 대학 입학을 막기 위해 미국 맘 카페 회원들 집단행동이 있었습니다.
- 미국 맘카페 회원들은 직접 미국 전 대학 입학 처장 이메일로 한동훈 자녀의 가짜스펙을 폭로하는 이메일 발송 고발한 사건의 있었습니다.
한동훈에게 정의 구현 선물한 미국 동포 맘들
오늘 미국 한인 커뮤니티인 Missy Coupons란 커뮤니티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정의 구현을 새해 선물로 주자고 난리가 났습니다. 한동훈의 딸 알렉스가 가짜 스펙으로 스탠퍼드에 지원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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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검찰의 성적표
- 조국 살인하기의 시작이었던 권력형 비리 사모펀드건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 자녀 입시 비리와 검찰무마 직권 남용 합하여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 결국 권력형 비리라며 지금까지 1000만건의 기사 중 990만 건의 기사를 쏟아냈던 혐의는 모두 무죄가 난 것입니다.
- 별건의 별건을 엮어서 수십개의 혐의으로 기소를 해 고작 2개 정도 유죄 간 난 검찰의 행태입니다.
- 더구나 정치인들 모두 전수조사 하자는 붐이 불었는데, 자녀들 입시 의혹은 국민의 힘 의원들이 반대해서 막혔습니다.
- 조국 전 장관 자녀들은 국가 피해자입니다. 봉사 인턴이 점수로 올리는 관행 때문에 한동훈 자녀도 했고, 나경원 자녀도 해왔고, 거의 모든 자녀들이 해왔던 것인데, 나경원, 한동원 등은 증거가 넘쳐 났는데도 검찰이 지들 편이라 무혐의 주었고, 한동훈 쪽은 아예 수사조차도 안 합니다.
- 냉동인간 윤석열 & 건희여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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