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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한민국의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월 무역적자는 126억 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으며, 25년 만에 첫 11개월 연속 적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56년 이후 최대 무역 적자이며 외환위기 때보다도 누적 적자가 2배를 넘었습니다. 한 나라를 이렇게 빨리 병들게 할 수 있는지 윤석열 대통령의 신공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증거
- G7이 거의 가지 않는 초청받지도 않은 NATO에 윤석열이 가서 탈 중국을 외친 결과나 나오고 있습니다.
- 윤석열의 외교 결과가 바로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지수로 증명해 줍니다.
- 과거 IRA를 제대로 처리 못해서 현대차를 박살내고, 이번에는 반도체를 박살 냈습니다.
- 중국 반도체 수출 46%나 빠졌다. 한국 중국 간의 수출과 수입비중은 둘 다 25% 언저리다. 한국 수출의 반도체 비중은 15%를 차지한다. 중국에서 반도체 수출이 46% 빠졌다는 것은 반이 빠진 셈이다. 그러면 한국의 반도체 수출 비중은 15%에서 10%로 빠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빠졌다는 것은 망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 오른쪽의 반도체 수출액 추이를 보면 윤석열 취임 이후 하락을 계속하다 12월 45%가 빠지면서 그래프가 가파르게 밑으로 60억 달러로 빠졌습니다.
- 작년 131.2억 달러에서 두 배 이상으로 빠졌습니다.
윤석열 취임 후 빠지기만 하는 제조업 지수
- OECD 국가중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한국의 제조업 생산 지수도 윤석열 취임 후 급격히 꼬꾸라짐.
- 10월부터는 마이너스, 12월에는 -7.3%까지 떨어졌습니다.
-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한국의 12월 제조업 생산지수가 예상보다 더 급격하게 감소했으며,
- 2년 반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7.3% 감소하여 지난달의 3.4% 및 경제학자들의 5.1% 전망보다 빠르게 감소했다며 한국의 비관적인 상황을 전했습니다.
- 아시아타임스는 세계적 경제 순풍에도 유독 한국경제는 위험하다는 제목으로
- 미국과 중국의 경제성장은 기회가 있는데, 윤석열과 기시다는 경제의 순풍을 타고 활력을 찾을 가능성이 적다.
- 윤석열 정부는 작년 5월에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경제성장동력을 다시 일으킬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았다.
- 한국은 경제 개혁을 위한 돛을 펼쳐야 한다. 슬프게도 그 돛은 펼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며
-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무능한지 신랄하게 비난했습니다.
무역수지 11개월 연속 적자
- 2023년 1월 한 달, 한국 무역수지 11개월 연속 적자이고, 월간 기준 역대 최대 무역 적자 발생. 마이너스 126억 9천만 원
- 기재부 장관이 중국이 리오프닝 하면 다시 플러스로 돌아온다고 하지만, 한국 불매는 추세가 되고 있고, 중국인들에게는 이미 한국 구매 열기가 식었다. 한국 니들은 먹여주는 것은 중국인데 왜 미국만 따라 하냐고 보복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 중국은 일본은 단기비자를 해제했지만, 한국은 아직도 해제가 안되어 기업인들이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재부 장관 말처럼 중국이 리오프닝 하면 갑자기 중국 수출이 증가합니까.
- 코로나 해제로 인천국제공항 심사도 중국인들에게만 불이익을 제공한 정부다. 대중 수출로 먹고살던 나라에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NATO에서 반중노선을 주장한 윤석열의 발언이 그대로 중국의 보복이 왔고,
- 정부에서 반중 혐오정서를 부추겼으니 무역 수지 최대 마이너스 적자는 당연한 결과이다.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년 만에 일본에 처음으로 역전
-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만 년에 처음으로 잃어버린 30년이란 일본에게 역전당함.
- IMF, 한국 경제성장률 1.7%로 하향 전망했는데 일본보다 낮고, 주요국은 다 올리고 유독 한국만 하향 전망했습니다.
- 일본은 문재인 정권 때까지만 해도 망하는 나라였다. 코로나 시절 일본은 팩스로 알리는 나라였다.
- 일본은 20년 동안 월급이 안 올랐고, 국가 부채가 250% 이상 되니 한 나라 예산 중 1/4인 25%를 빚 상환에 썼던 나라였다.
- 일본은 인구가 한국 보다 2배 이상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중국과 한국이 성장할 때 성장하지 않아서 경제성장률이 높지 않다.
- 그런 일본한테 25년 만에 뒤쳐진 것이다. 그러나 묘하게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일본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 가지 말자 한국 불매운동
- 중국의 한국 불매운동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해결책이 없고,
- 시진핑 만나서 한혐령 해제되었다고 말했다가 바로 거짓말이 들통난 적도 있습니다.
- 실상은 중국이 한혐령을 내린 적이 없고, 중국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한국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점이다.
- 그러니 중국이 무역으로 앙갚음을 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한국 경제가 위기를 겪으며 역성장하게 되어 버린 것.
뒤늦은 윤석열 정부 대 중국 정책
- 윤정부는 이제야 중국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지 중국인 비자 발급 해제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 이제라도 외교 실수 인정하고, 관계를 회복할 방안을 내야 하는데 원체 실수를 인정 안 하는 성격이라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
- 중국은 보복이라도 하듯이 일본인은 비자 발급을 재개하고, 한국에만 보복 조치를 추가했습니다.
- 눈떠보니 선진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어쩌다 윤석열이 감담 못할 자리를 차지하더니 빠른 속도로 후진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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