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신의 영역이다, 계속되는 검찰의 자책 꼴

2/8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6.8% 추락한 32.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32.5% 도 많다고 생각되는 지표입니다. 그런 가운데 검찰은 이재명 대표의 2/10일 3차 검찰 출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지난 1/28일 이미 서울중앙지검에서 12시간 반가량 대장동 및 위례 사업에 대한 검찰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상민 장관 탄핵안 가결, 개념 없는 대통령실 반응

• 민주당의 이상민 장관의 탄액안 발의에 2/8일 탄핵 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이에 대통령실이 홍보수석인지, 대변인인지, 비서실장인지, 아니면 대통령인지 발화자도 밝히지 않고 문자로 "의회주의 포기다. 의정사의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대응했습니다. 최근 대통령실은 고위관계자라는 등 익명에 숨어서 국민의 전당대회에 누가 적이라는 등 상당히 격한 발언들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 놀라운 것은 `의회주의 포기`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회는 국회법에 따라서 의결하고 헌법에 근거해서 탁핵을 합니다. 그러면 헌법재판소에서는 헌법에 나와있는 대로 탄핵에 대해서 기각을 할 건지 탄핵을 결정한 건지 결정하면 끝입니다. 민주당은 헌법대로 절차를 밝고 있는데 이게 왜 의회주의 표기란 말이 나오는지 헌법을 전혀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문자를 보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또다시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3차 소환 조사를 앞둔 상태에서
• 백현동 의혹과 관련하여 또 4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정말 정부가 하는 것이고는 만찬과 압수수색 밖에 없습니다.
• 대한민국 공권력이 전부 이재명 대표의 수사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지겨울 정도입니다.
• 경제는 추락하고 안보는 불안한 가운데 할게 참 많은 정부인데, 온 힘을 이재명 죽이기에만 쏟고 있는 듯합니다.

이재명은 신의 영역이다

• 윤석열 검찰의 끝없는 공격에 처음에는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도 이제는 털어도 먼지 한 톨 나오지 않고 증거하나 나오지 않는 이재명을 향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야 이 정도면 사람이 아니라 신 아니냐, 그렇게 털고 털어도 아직까지도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다면, 이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압수수색을 하면 검찰들이 제자리에 물건을 원상 복귀하고 신발이나 벗고 들어옵니까. 집안도 쑥대밭이 되고 스트레스도 심할 텐데, 아직까지 멘털이 무너지지 않고, 국민들 걱정하는 이재명 대표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3차 소환에 대한 이재명 대표의 답은 주중 출석을 강요하는 검찰의 요구에 유감이라고 표명했습니다.
• 민주당은 이 대표는 주중에는 당무와 국정에 집중해야 하므로 주말에 출석하고자 한다는 입장을 검찰에 수차례 전달했다고 합니다.

대선까지 검찰의 소설 쓰기를 봐야 하나

• 이재명 대표 관련 이미 수백 군데를 압수수색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백현동 개발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 이런 분위기라면 총선뿐 아니라 다음 대선 때까지 이재명 대표 하나만 잡고 늘어지겠다는 윤석열 검찰의 만행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여기 뒤져서 안되면 저기 뒤지고 또 저기 뒤져서 안되면 또 저기 뒤지고, 검찰은 국민세금 월급 받으면서 팔리지도 않는 소설책 쓰는데 온 힘을 다 쏟고 있는데 스스로 안 쪽팔리나 모르겠습니다.
• 어차피 뒤져봐야 나올 것도 없겠지만, 벌써 몇 년째 언론플레이용으로 또는 윤석열 위기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이 짓거리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 결국 몇 년 동안 골을 만들기 위해 거칠고 야비하게 이재명 죽이기에 모든 힘을 쏟아부었던 윤석열 검찰이 이제는 반대로 공격당하고 골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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