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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 후보와 배구선수 김연경, 남진과의 사진 꽃다발 응원 사진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협찬받은 미즈노 대한독립 만세를 붙이고 경기했던 김연경 선수에 대해 식빵언니 왜 그러셨어요. 식빵 언니 우파였냐, 2찍 언니 소름. 식빵이나 먹어라 등 그녀의 페이스북이 안티글로 도배되었습니다.
결론은 김기현 국힘당 후보의 자작극
- 결론은 김기현, 겸연경, 남진 세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고, 당일 김기현 측에서 직접 꽃다발을 들고 왔고
-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을 보냈다.
-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하겠다며,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해 준 김연경 선수와 남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라고 거짓말로 포장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 이게 사거의 처음과 끝입니다.
오늘부터 1일이라 모르는 사이는 아니다
- 파장이 커지자 김기현은 일단은 사과했으나 "만났으니 모르는 사이는 아니지 않나"라고 말함
- 결국 오늘부터 1일이란 주장. 틀린 말은 아니나, 오래부터 아는 사이는 아님.
- 남진 선생님은 이일로 고향에서 엄청 욕먹었다. 자신은 연예인으로서 사진은 거절한 적이 없다. 아는 사이가 아니다.
- 김연경도 아는 사이 아니다.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김기현 측 직접 꽃다발 준비, 메시지는 고맙습니다
- 자작극이고, 사기다. 역시 정치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오늘부터 1일 이지만 그는 "어제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을 보냈다" TV에서 많이 봤을 겁니다.
- "당대표 선거에 나선 저를 응원한다고 귀한 시간을 내주고 꽃다발까지 준비~~~ 성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코미디 그 자체입니다. 내가 꽃다발을 준비하고 사진 좀 찍어주세요. 하고 성원해 줘서 고맙다.이다.
- 그래서 기자가 김기현 당대표 후보에게 원래 아는사이냐고 물으니 김기현은 "만났으니 이제 아는 거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1일이라는 주장이다.
윤상현, 안철수 반응
- 최근 여론조사에서 김기현의 두 배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안철수는 "총선 때라면 그 선거 망해"라고 지적했고,
- 윤상현은 "지지율이 아무리 급하다지만 당 위신 떨어지고 총선에 악영향을 끼친다" 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가 부통령 짓을 해도 사람들이 반응을 안하지만, 이번에 가스비 폭등으로 국민들이 반응한 것처럼, 이 사건이 총선 때 일어난 일이었다면 선거가 폭망 할 사건일 것이다. 인간적으로도 너무 부끄러운 일이다.
문재인 광복절 청화대 행사에 김연경 선수 참여
- 김기현 자작극 결말이 나기건 우파 성향 보도에 따르면 김연경 선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한다고 묘사.
- 그러나 실제로 문재인 시절 광복절 청와대 행사에 김연경 선수가 참여에 국기에 대한 맹세를 했고, 탁현민 전 비서관이 김연경 선수가 문재인 대통령을 싫어할 맥락은 없다고 밝혀서 오해를 풀었습니다.
- 그리고 남진, 김연경은 김기현 측의 꽃다발 사진 자작극에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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