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흑서 진중권 4인방 중 권경애 변호사 생명 끝

조국 전 장관을 조롱하던 조국흑서 4인방 진중권, 김경율, 서민, 권경애 중 권경애가 연락두절과 변호인의 다 이긴 승소를 망쳐버린 사건으로 화재가 되고 있다. 이런 XX 인성 같은 변호사에게 조국가족이 모욕을 당했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듭니다. 피해자는 1심승소로 5억 배상을 받을 상황인데 이 권경애가 항소하여 가해자에게 소송비용을 다 물어줘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조국흑서 4인방 중 권경애가 말아먹은 박주원 학폭 사건 요약

• 2015년 학폭으로 사망한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님이 가해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해왔다. 이기철 님은 전문직으로 상대는 은광여고 이사장 당시 새누리당 정치인이었다.  전문직을 포기하고 8년 동안 청소 노동자로 일하면서 민사소송비를 대 왔다.
• 사망한 박주원 양의 소송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1심에서 5억 배상 승소 판결을 받았음에도 권경애 변호사가 아무 말 없이 3차례나 불출석하면서 소가 취하돼 버렸다.
• 2022/9/22, 10/31, 11/10일 전부 불출석. 사망한 박주원 양의 어머니 패소. 일부 승소도 권경애의 불출석으로 패소로 바뀌어버렸다. 
• 권경애 변호사는 자신의 불출석으로 재판이 끝난 사실을 사망한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기철 님에게 5개월 동안이나 숨김.
• 어머니는 딸의 원통함을 풀기 위해 전문직을 버리고 8년 동안 청소노동자로 민사소송을 해왔는데 이 사실을 지난주에 알고 대성통곡하셨다 함. 

조국흑서 4인방 중 진중권 누나 진회숙 페이스북

출처:진중권 누나 진회숙 페이스북

출처: 김종필 페이스북

• SNS에서도 권경애에게 당했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금태섭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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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출석 소취하 간주는 하늘에 별따기
  • 재판에 한 번 못 나가고, 또다시 출석을 못하면 법원은 한 달간의 시간을 주고 그 기간 내에 기일조정 신청을 하면 다시 소가 재기된다. 그런데 여기서 또 불출석을 하면 소취하가 되고 이것을 권경애가 한 것이다. 
  • 두 번째 불출석하고 지가 기일조정 신청을 하고도 또 불출석을 한 것이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인 것이다. 
  • 변호사들 모두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1심 판결부터 엉망진창

• 1000만 원이나 받아 처먹고 이 지랄을 권경애 변호사가 한 것이다. 5개월 동안 왜 거짓말했냐고 물으니 무서워서 거짓말했다고 합니다. 조국흑서 패거리들과 어울려 조국 전 장관 비난할 시간은 있고, 자기 사건 출석 할 시간은 없다는 거였다. 

권경애 불출석에 배상금 날린 것은 물론, 소송비용까지 물어낼 판

• 1심판결에 5억 승소금을 날아가고, 상대방의 소송 비용까지 고 박주은 양 어머니 이기철 님 물어내야 할 상황이다. 
• 서울시 교육청의 소송비용. 그리고 수많은 33명의 가해자들의 소송비용까지 청구될 가능성이 높다.
• 이에 뻔뻔한 권경애 변호사는 손해배상액 5억 원 날려놓고 `자기가 정한 9천만 원 갚게 다는 한 줄자리 각서`를 내밀고 연락 두절이다. 
• 권경애의 2차 가해
  • 이기철 님은 단 돈 9천만 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가해자들의 진정한 사과를 원한 거였고, 소송을 묵살시켜 버린 권경애가 사실상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 권경애가 속한 `법무법인 해미르`도 4/6일 자로 퇴사를 했기 때문에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오히려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며 선을 긋는 모양새다. 법무법인 해미르도 책임이 아예 없지 않은 상황에서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이 있는 내용의 공지도 없었다. 
• 어쨌든 대한변협에서 권경애에 대한 징계가 착수됐다고 한다. 변호사를 못하게 영구제명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진정성 없는 관종 셀럽 조국 흑서 4인방

• 조국장관이 어려움 당할 때 조롱하며 진보 운운하며 나왔던 인물들이다.

조국흑서 4인방

조국흑서4인방

• 진중권, 서민, 권경애, 김경율
• 권경애 

• 유명해지고는 싶고 재판은 관심 없고 진정성과 실력은 없고 단지, 유명새로 정치인, 국회의원 하고 싶은 것 같다. 

책까지 출판

• 재판에 출석할 시간은 없고 책까지 쓰셨다. 
• 진정성과 실력 없는 관종 지망생들의 당연한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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