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9단 박지원 님 드디어 민주당에 복당이 되어 첫 예언을 이재면 당대표는 검찰의 조작 날조 탄압에도 결국 살아남는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검찰이 모두 달려들어도 결국 생존
박진원 전 국정원장은 민주당에 복당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달려드는데, 대단하다.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정희, 전두환 탄압에도 김대중 살아남았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검찰 수사의 본질은 기득권이 이재명 죽이기이다. 다 함께 야당 탄압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현재 검찰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구체적으로 뭐가 있다고 진술하는 사람이 없다. 이재명 대표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김만배 측근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서도 `260억 원이 이재명 대표 집에서 나왔냐?, 이 대표가 가지고 있었냐?,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자꾸 이재명 대표에게 포커스를 맞춰서 공격을 한다`라고 정확한 팩트로 공격을 했습니다.
박지원 복당 최고위에서 결정
박지원 복당은 민주당 최고위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지도부의 찬반 의견이 많이 팽팽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총대를 메고 관찰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대승적 대통합 차원에서 수용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수박들의 발언이 종종 나오는 와중에 동교동, 호남계 거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돌아와서 하나로 뭉쳐지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언론들이 박지원 전 원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는 부분에 이재명 대표의 스피커 역할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의 복당 반대를 주장했던 정청래 의원님께서는 절대 재앙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충고를 했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다시는 비수를 꽂는 행위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박영선, 김종민이 한주를 번갈아 가면서 대표 수박 발언을 하더니 이번 주는 이상민 의원이 스타트를 끊었네요. 이 분도 박영선, 김종민처럼 똑같은 말을 던지고 있습니다. `당 대표직 수행, 본인에게도 당에도 지혜롭지 않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대승적인 차원의 발언이 이분들에게는 안 먹히는 것 같습니다. `즉, 당과는 무관하게, 당과는 거리를 둬서`라는 표현 이재명 대표가 사법 리스크 문제가 민주당을 향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인데, 사실상 사퇴론에 목소를 높인 것입니다. 하지만 댓글 등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윤석열 당선의 일등공신 해당 행위자 설훈, 이상민 배신 낙엽 게 쓸어버려야 한다. 이런 수박은 검찰 독재에 대해선 한마디로 못하면서 오로지 이재명 까기만 하는 분탕질만 한다. 이재명 의원님 싫으시면 떠나세요.라는 비난 댓글이 압도적입니다.
수박들에 대한 고민정 의원 직언
고민정 의원은 비명계로 알려졌지만, `현재 민주당을 이끌 사람이 이재명 말고 누가 있냐`고 말하며, 최근 설훈, 이상민, 김종민, 박영선 등의 발언에 대한 답을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게 아쉬운 것은 원래 이재명이란 사람은 진보, 보수를 넘어서 실사구시 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그 힘으로 지난 대선을 지내온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내부에서도 자꾸 이런 목소리들이 나오고, 본인을 둘러싼 여러 수사들이 있다 보니, 정말 위축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누구보다 경제에 강한 사람이 이재명이다. 실제로 경제가 안 좋아진다고 경제 전문가들이 얘기하지만, 누구보다 가장 체감을 많이 하는 사람이 또 이재명 대표다. 한마디로, 이 난국을 제대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뿐이다. 이재명으로 똘똘 뭉쳐 헤쳐 나가야 민주당이 산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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