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5.6% 또 폭락 윤, 도리도리 불굥정하다

최근 리얼미터 한국 갤럽 조사에서 레임덕이 아니라 시팅덕 수준의 20%대 대폭락 여론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에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이 나왔는데 "표본이 객관적인지 도리도리 제대로 공개하고, 질문은 도리도리 공정해야 한다. 과학적이고 공정하지 않으면 국민 속이는 것"라고 본인 지지율 하락에 대해 언론 탓에 이어 여론조사 탓도 하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압수수색 할 기세입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 가장 잘 나온다는 알앤써치 마저

이하 출처: 뉴스핌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온다는 알 앤 써치 마저 5.6% 급락을 했다고 합니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16~17일 조사한 윤석열 국정 지지율 긍정 33.2% 부정 64.7%로 그래프를 보시는 것처럼 수직 강하 대폭락 되었습니다. 8개월 만에 최처치라 합니다.

알앤써치보도

알 앤 써치 조사에서 33.2% 수치의 의미

• 33.2%의 수치가 얼마나 심각한 의미라면, 과거 그나마 한국에서 공정하다고 평가받는 과거 한국갤럽조사에서 윤석열 지지율이 24%가 나올 때 알 앤 써치의 긍정평가가 34.1% 였습니다.
• 그리고 오늘 알앤에서 발표한 33.2%는 과거 갤럽에서의 24%가 나올때의 34.1% 기록을 하방으로 깨는 것이다.
• 그래서 실제 지지율은 20% 초반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한국갤럽24%

• 그리고 이 기사의 헤드라인 기사처럼 전통적인 보수층인 TK와 PK, 60세 이상 핵심 지지층이 모두 등을 돌린 모양새라고 보도했습니다. 60대 마저 긍정이 부정보다 높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레임덕이 아닌 시팅덕

• 윤 대통령이 지지율은 더 폭락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미에서 성과는커녕 해외만 나가면 국민들은 사고가 또 터지지 않을까 불안입니다. 굴종외교의 후폭풍과 국민들은 보기 싫다는 데도 나대는 김건희 리스크, 내부 분열을 가속시키는 김기현 전광훈 리스크, 반윤파들의 입까지 쏟아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더 폭락할 것이다라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지금 상황이 내년 4월 총선까지 지속된다면, 총선에서 국힘당의 패배가 점쳐진다. 그러면 뒤뚱거리지만 앞으로는 걸어가는 레임덕이 아니라 가만히 주저앉아버리는 시팅덕이 될 것이다.
• 윤 대통령은 3년 차에 접어들고, 내부에서 공천 탈락자의 불만들이 나오고, 다음 대선 후보들도 나오고, 이미 공무원들은 주저앉아있는 상황이고, 윤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다. 오직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정권 초부터 지겹게 보아온 검찰의 압수수색 밖에 없을 것이다.

시팅덕데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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