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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

정진성 보석 허가, 대장동 재판서 박살난 검찰 도원결의

정진상 실장이 2022년 11월 19일 구속된 지 5개월 만에 보석 허가로 석방됐습니다. 정진성 실장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단지 이재명 측근이라고 무리하게 잡아넣은 검찰은 정 실장을 구속하고 온갖 회유, 협박을 하려 했던 것이고 정실장이 넘어오지 않자 결사적으로 석방을 반대하지 못했고, 법원도 재판에서 오락가락하는 유동규와 남욱의 진술에 보석을 허가하지 않을 명분이 없었을 겁니다. 법원, 정진상 보석 허가 석방 정진상 실장이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계속 구속시키는 것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법원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과거 정진상 실장이 구속이 됐을 당시 이유가 기자회견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증거인멸의 시도가 있다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속기간이 ..

2023. 4. 22. 02:38
더 나은 세상

대장동 주인? 뉴스타파 정영학 녹취록 풀 공개

걸어 다니는 녹음기 정형학 녹취록이 장안의 화재입니다. 공익하고 공정한 방송 뉴스타파에 의해서 녹취록 1300페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검찰의 선택적 수사를 할 수 없도록 뉴스타파가 전 국민들에게 공개한 것입니다. 보면은 대장동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화동인 1호 차명(명의신탁) 관련 소송예상 원고는 남욱이 해지소송을 하면 피고 화천대유가 조정 합의를 하게 되는데 소가가 1000억이다. 그리고 조정합의로 그 대가가 630 억 정도 될 거고, 3번에 나눠서 지급할 거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유동규는 돈을 못 받는다. 유동규가 남욱에게 뺨을 때린 이유가 위 시나리오에 기인한다. 남욱은 소송결과가 확정되면 합법적으로 남욱의 돈이 되는 거다. 유동규한테 너무 시달렸다. 돈..

2023. 1. 15. 23:43
더 나은 세상

현직 부장 판사 2인당 400만원 접대 검찰은?

JTBC가 단독으로 김만배, 현직 부장판사들 기본 2인당 400만 원 하는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대답했고, 검찰이 내역을 확보했다는 단독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보도에서 누락된 것은 무엇인지 의도를 갖고 일부러 뺏는지 정리했습니다. JTBC는 검사의 비위사실은 쏙 뺏다 JTBC는 김만배 씨가 현직 부장판사들 술값을 대납했다는 보도를 단독기사로 냈습니다. 내용은 대장동 일당이 자주 갔던 단골 유흥주점에 부장판사들이 와서 기본이 2인 기준 400만 원짜리 접대를 받고 김만배 이름으로 외상을 했다는 나중에 김만배 씨가 이를 결제했다는 내용입니다. 김 씨는 정기적으로 술값을 현금으로 정산했고, 업소 직원 계좌로 1500만 원을 보낸 사실도 검찰이 확인했다는 보도입니다. 그런데 접대를 받은 판사들은 김만배 씨가 연락..

2023. 1. 11. 00:50
더 나은 세상

김만배, 2025년 이재명측 지분 건넬 계획 사실?

최근 김만배 측이 언론사뿐만 아니라 고위 검찰들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는 뉴스가 뜨거운 뉴스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남욱, 유동규의 진술과 결을 달리하는 입장을 취하던 김만배 씨가 입장을 바꾼 듯한 미래에 이재명에게 지분 양도라는 뉘앙스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팩트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검찰의 같은 소스 MBC와 SBS의 다른 뉘앙스 보도 검찰과 형량 거래한 유동규와 남욱의 "~라고 이해했다, ~라고 들었다"등의 진술들은 지금 까지 차고 넘쳐서 국민들이 지겨울 정도입니다. MBC는 단독 보도라고 하면서 녹취한 거나 물증은 제시하지 않고, 또다시 유동규와 남욱의 들은 거 이해한 거를 단독 보도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들끼리 말하고 이해한 것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M..

2023. 1. 10. 23:29
더 나은 세상

김만배, 금품수수기자 명단 공개 충격 구찌 신발

대장동 김만배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기자들의 명단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채널A의 배혜림은 명품 구찌 신발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기자도 채널A 기자 출신이었고, 김 회장이라고 불리는 수산업자에게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었습니다. 한겨레 6억, 한국일보 1억, 중앙일보 1억 수수 금품을 수수한 기자들의 명단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석진환, 한국일보 김정곤, 중앙일보 조강수, 채널A 배혜림입니다. 배혜림 기자는 특이하게 명품 구찌 신발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배혜림은 한동훈 아이폰 비밀번호로 유명한 지난 검언유착 사건의 이동재 기자의 상관이었고, MBC의 첫 보도 직후에 한동훈과 통화하..

2023. 1. 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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