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또 까였다. 불법 증축물 1년째 그대로

더팩트의 단독보도로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자신의 소유한 부천 오정동 건물 내 불법 증축물을 시정하겠다고 했지만 1년째 방치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법을 관장해야 할 법무장관이 자신의 흠은 눈을 감는 분이, 조국 교수, 이재명 대표의 표적 압수수색을 보면, 법을 지키지 않느 자가 누구를 수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임은정 검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법무부가 법대로 할꺼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시정한다더니 1년째 그대로

이하출처: 더팩트

• 1년 한동훈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 자신 소유의 불법증축물에 대해 시정하겠다라고 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손도 안데고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출처: 더팩트 한동훈 소유 건물 내 불법증축물

•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있는 한동훈 건물내 불법 건축물은 여전히 철거가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더팩트 취재진이 직접 찾아가 확인해본 결과 난간이 불법 증축물은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증측물은 건물 3층 교회 옆으로 설치가 됐고 샌드위치패널 철조물로 증축된 것이다. 지붕은 두꺼운 회색비닐로 덮힌 상태였습니다.
• 이런 가건물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불법이 아닐꺼라 많은 분들이 생각하십니다.
• 오정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가 3층교회 옆 베란다에 설치된 것은 불법이 맞다. 지금이라도 시정명령을 내리고 위반 건축물 행정처분절차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시정 명령 처분 사전통지, 시정명령 2회, 이행강제금 부과 사전 통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이행 강제금 독촉 고지서 발송 및 재산 압류의 과정을 거친다.

더팩트

한동훈 딸 한지윤 양 스펙없이 합격?

출처: 뉴스버스

• 한동훈 딸 한지윤 양에 대한 미주엄마들의 "MIT는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의 입합취소 국제청원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내놓은 답변들이 거짓으로 들어났다.
• 국힘당 관계자들은 한국으로 치면 수시가 아니라 정시로 입학하기 때문에 의혹의 되었던 허위 스펙은 입시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클리앙

• 하지만 미주엄마들은 국힘당 의원이 주당은 미국의 현실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지적이라고 질타했다.
• 만점에 가까운 대입시험 점수와 전교 1등 등 우수한 고교 점수는 MIT를 비롯한 미국 최상의 대학에 합격에 필요한 필수조건에 불과하다.
• 합격하려면 각종 수상경력과 방과후 활동, 자원봉사이력 등 스펙이 거의 어벤져스 급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성적은 기본이고 스펙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 미국 애틀랜타의 한 한인 학부모는 "큰 아이가 ACT만점을 받았고 고교성적도 만점을 넘어서는 플러스 점수를 받아 전교 1등으로 졸업식에서 연설을 했다"면서 "하지만 스펙이 부족해서 MIT와 같은 최상위 클래스 대학에는 지원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MIT합격은스펙이전부

취임사에서 부르짓던 정의는 어디에

• 핸드폰 비번도 안깐 한동훈 장관은 작년 법무부 장관 취임사에서 "법무부의 영문명칭은 `Ministry of Justice`입니다. 잊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정의와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법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 그의 딸 한지윤 양의 MIT입학 청원에 대해 미주 엄마들의 국제청원 사이트 체인지에 "MIT는 사기꾼들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청원을 넣었다. 그의 불법 증축물 방치와 딸의 조작된 스펙으로 MIT에 합격했다는 의심은 위로가 되는 법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과는 다른 것 같다.

미주엄마들이 시작한 한지윤 MIT 입학 취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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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부터 법을 잘 지켜야하지 않을까? 법은 지키지 않는 사람이 누구를 수사한다는 건지 어불성설입니다. 
• 남들에게는 엄정한 잣대로 압수수색을 수시로 털면서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법무부장관이십니다. 일국 법무부장관이 휴대폰비번도 안까고 딸 논문논란도 덮고, 자신의 불법 건물에 대해서는 손도 까딱 안하십니다. 굥정한 대통령 형이 뒤에 있어서 두려울게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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