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지지율 31% 대구 경북도 등 돌려 탄핵 시계 돌아가나

윤석열과 친윤파들이 어젯밤 부산의 한 횟집에서 술판을 벌이고 조폭식 영화처럼 줄을 세우고 두목이 인사를 하는 하는 장면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시민들이 반응은 비판 일색입니다. 김여사는 화보촬영에 열심이고, 대통령은 횟집에 빠져있습니다. 야당은 연일 민생민생을 외치는데 그 민생법안에 대해서는 전면 거부권을 행사하니 지지율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윤석열 지지율 긍정 31% 부정 61% 한국갤럽 

• 금요일 발표되는 갤럽 여론 조사가 나왔습니다. 지난 4일~6일까지 전국 18세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입니다. 그나마 객관적인 여론 조사기관인데, 지난주보다 1% 올랐다고 조선은 소폭 반등이라 합니다. 반대로 부정도 1% 올라서 61%입니다. 오차범위 내에 있어서 반등이라 할 수 없고, 쑥스러운지 추이 그래프는 빼버리고 짤게 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 부정이 긍정 보다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고 보수응답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긍정도 1% 오르고 부정도 1% 올라서 사실상 30% 박스에 갖혀있는 지속적인 하락 국면입니다. 
•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왔습니다. 
• 70 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도 부정평가가 높습니다. 직업대에서도 전업주부를 제외하고는 부정평가가 우세합니다. 

대구 경북도 빨간불, 탄핵의 타이밍 시계가 돌아갔다. 

• 대구 경북 잘하고 있다 45%, 잘못하고 있다. 37%, 모름 무응답이 12% 두자리수.
• 대구 경북에서 모름 무응답이 12%가 나왔다. 타 지역에서는 3~4%이고 높아야 7%다. 
• 이것은 부정으로 넘어가기 직전 판단을 보류한 상태다. 부정평가로 가기 직전 정류장처럼 모름 무응답으로 거쳐가는 형태가 많기 때문이다. 
• 차마 잘못하고 있다로 못 넘어간 유권자 12%가 대기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이 부분이 주목해봐야할 수치다. 
• 윤석열 정권은 아무일도 없으면 지지율이 6~7%오르고, 말실수나 외교참사사건이 있으면 빠지는 일의 반복이었다. 
• 이 박스권을 돌파할 수 있는 모멘텀이 내년 총선까지 한미정상회담 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한미정상회담도 악재일 가능성이 높기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박스권 지지율을 깨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노동, 교육, 연금 개혁을 외쳤지만 야당과의 관계가 악화일로고 야당과의 협치가 필요한 의제들어서 야당과는 대화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가 문제를 풀기는 어렵다. 
• 부정평가 이유

이하출처: 갤럽

• 내용을 보면 외교부터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까지 인간자체가 싫다로 종합할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 일본 역사교과 왜곡에 대한 윤 정부 대응 평가

윤대통령 결국 국민 대통합을 하다

• 양곡관리법 찬성 60% 반대 28% 한국갤럽

• 위 표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대통합을 이룬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양곡법 관립법을 찬성한다는 여론이 앞섰습니다. 
• 광주 전라 찬성76% 부정 9%, 대구경북의 부을경도 찬성47% 부정 39%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반하여 찬성이 높습니다. 범국민 대통합을 윤석열 대통령 횟집에서 국민 혈세로 뒷풀이하더니 대단합니다. 자신의 지지층과도 반대로 가니 지지율이 더이상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 조원씨앤아이가 발표한 내년 총선 여론조사에서 어느 당이 가장 많은 의석을 얻어 원내 1당이 될것 같냐는 질문에  민주당이 55.5% 국힘당이 39.1%로 격차가 무려 16.4%가 났습니다.

이하출처:조원씨앤아이

• 내일이 총선이라면 투표할 정당은 질문에 민주당 51.5% 국힘당 37.5% 

출처:조원씨앤아이

• 윤석열 심판론과 이재명 심판론 중 어느 쪽이 더 영향이 클것인가 질문에는 윤 55.4%, 이 38.9%

출처 한겨레

•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는 예측할 수 있지만, 관건의 어느 정도의 의석 수를 확보하느냐가 더 큰 관건입니다. 

 

윤석열, 권총 테러 애국 하겠다 예고 경찰 추적

[펌] 편의점에 간 안농운 깐죽거림 씽크로율100%

 

뉴욕포스트의 일타쌍피 윤 대통령 조롱으로 바이든 바이든

한동훈 장관, 애독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속 알키비아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