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산 일광수산 횟집 회식 술자리 비판 일파만파

바빠서 4.3 추모식과 광주 비엔날레에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횟집에서 비공개 일정으로 회식 술자리를 가졌다는 국민 일보 보도가 나오고 국민 혈세 낭비등 비난의 댓글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저녁 부산의 한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촬영된 사진 여러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왔고 마치 조폭영화에서 졸개들을 줄 세우고 두목이 인사를 조폭이 연상되는 사진입니다. 

네티즌들의 댓글 경제는 개판, 대통령은 술판

• "저렇게 쓰인 회식비는 누가 내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도열해서 서 있는 모습이 조폭들 같네. 한국 정치계는 멀었네, 북한이나 저러는 것 아니었음?"
• 특히 한동훈 장관이 왜 거기에 있냐는 반응들이 많았고, 
•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청담동 술자리`의혹을 제기했을 때 "저는 술 못 마시는 거 아시냐? 저는 술자리를 안 좋아한다" 면서 "꼭 나가야 하는 회식 자리도 안 간다"고 강력부인한 바가 있어서 일부 네티즌들이 다 뻥이었네라는 반응도 있었다.
• "술을 안 마신다는 한동훈이 왜 여기에 나타났지? 그것도 밤늦게까지? 청담동 술집에는 술은 안 마셔서 안 갔다며? 궁금하네" 
• 굥이야 간다 쳐도 법무부 장관은 왜 가는 거임. 자기 지역도 아닌 자치단체장들은 또 뭐고
• 그런데 법무부장관이 횟집 수행? 이 정부는 왜 자기 할 일과 안 할 일을 구분을 안 하지? 
• 만약 민주당 정권 때 이랬으면 언론이 어떻게 했을까? 가루가 됐을 거다. 
• 경제는 개판, 대통령은 술판. 저기는 딴 세상이네, 경제가 넘 안 좋아 힘든데
• 나랏일엔 관심 없고, 지들끼리 자화자찬하네. 하긴 경제가 바닥 친들 지들 사는 곳엔 전혀 문제가 없으니 후미진 곳까지 들여다볼 생각도없으니 저소득층 복지 혜택 받아야 할 가구들이 관할 시 구에서 조차 나몰라라 하니깐 자살 빈도수가 점점 증가하지
• 저러면서 4.3 기념식엔 바빠서 못가? 

조폭이 연상되는 사진 부산 횟집 사진 

이하출처:국민일보

• 이날 정부 여당에서 사고 친 인사들이 다 모였다고 합니다. 광주 비엔날레가 큰 행사인데 정부 여당인사가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습니다. 
• 한동훈 법무장관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산불 진압 중에도 술자리 참석과 친일 망언으로 논란이 된 김영환 충북도지사, 근무시간 골프연습장 김진태 강원도지사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 여권 인사들이 일렬로 도열을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합니다. 조폭 영화가 연상됩니다. 
• 작년에 썼던 4.3 기념사를 그대로 총리에게 대독 하게 하고 4.3 추념식에 불참할 만큼 바쁘다던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 갔나 했더니 비공개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구 횟집에서 회식 술자리에 갔다는 겁니다. 인당 몇 십만 원은 나올 텐데 개인 부담은 아닐 테고 세금이겠죠. 
• 노무현 대통령은 자리가 자리인지라 좋아하던 술도 잘 안마셨다는데 윤 대통령은 술에는 진심인 거 같습니다. 

부산 횟집 회식자리에 한동훈 장관

윤 대통령한 회식한 횟질 별점 테러 당해

• 윤석열 대통령이 갔다는 이유만으로 회식한 해운대구 횟집이 카카오맵 리뷰에 별점 테러를 가하고 있다. 
• 평점이 5점 만점 중 2.1점으로 해당 횟집의 평가는 총 67건이다. 이 중 39개가 4월6일 밤 이후 작성됐고, 이건 윤대통령이 방문 후 시민들의 보복성으로 대부분 별점 1개를 줬다.
• 오히려 대통령이 방문하면 재수 없다고, 낮은 점수를 보복성을 준 것이다. 
• 글로 적는 리뷰도 비방성 글로 도배되었다. 
• "굥 묻은 곳", "글쎄요,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 "앞으로 해운대에서 거를 횟집 하나 생겼네"
• "여기가  그 유명한 용산파가 회식한 곳이군요"
• "여기가 양아치들 떼거지로 와서 폭탄주 말아먹은 곳인가" 등 최근 민심을 보여주는 댓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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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편의점에 간 안농운 깐죽거림 씽크로율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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