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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추경이 아닌 2024년 가스 요금을 올려 그 돈으로 차상위 계층까지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인수위 시절 천공이 관저 물색으로 인수위 관계자들과 함께 육군참모총장공관에 같이 갔다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의 폭로로 또 전국이 시끄럽습니다. 지지율이 올라갈 일이 없습니다.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 1/2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발표하는 모닝컨설트 세계 정상 22개국 지지율은 지난주에 이어 연속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바로 위에 일본 기시다 총리가 뒤로 2위를 사이좋게 차지했습니다.
- 윤대통령은 긍정 23%, 부정 68%, 잘 모르겠다는 9%로 잘 모르겠다는 지난주 대비 3% 상승했습니다.
-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은 구미를 방문했고, 박정희 소환까지 했지만 구미 시민들은 또 박정희? 구미가 호구냐며 윤심조차 통하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디다. 관련기사>>>
- 김건희 여사 또한 캄보디아의 로타군을 홍보용으로 또 사용해 또 논란이 있었습니다.
- 다 큰 로타를 안은 로타도 불편해 보이고, 안은 김건희 여사도 불편해 보이고, 공을 차는 모습이 보이는데 언제부터 대통령실이 축구장이 되었습니까.
- 자신의 치적에 국민 혈세를 쓰면서도 지지율을 또 하락을 해 꼴찌입니다.
- 사실상 이제 상승이 불가능한 가운데 사라지지 않는 그 이름 천공이 또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이 아니라 고발 남발실
- 지난 12월 김종대 의원이 TBS 김어준 방송에서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개입을 말했다가 대통령실이 김종대 의원과 질문만 한 김어준 총수도 고발을 했습니다. 김어준 씨는 질문한 게 죄인가요. 질문만 한 사람도 고발했다고 말이 많았습니다.
- 이어서 대통령실이 또 역술인 천공의 관저 개입 의혹을 제기한 전 국방부 대변인과 이를 보도한 뉴스토마토와 한국일보의 기자 4명도 고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청담동 게이트로 김의겸 의원을 고발하는 등 대통령실이 현직 기자를 고발한 것은 윤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윤대통령 이후 한국에 처음 일어나는 일이 많습니다. 현 정부는 상상이상의 일을 많이 합니다.
-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CCTV로 밝히자고 응수를 하였고, 육군참모총장공관의 CCTV가 많고 국민들에게 밝히면 끝날일입니다.
- 김종대 의원은 김어준의 겸손을 힘들다에 출현해서 비화를 말했습니다. 잘 아는 신부가 너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의 정부를 탄핵 시킬 팔자다.라고 들었다고 합니다.
- 정유라 승마사건도 김종대 의원이 말했고, 김종대 의원은 말한게 기억나지 않는데 그 신부가 안민석 의원에게 김종대 의원을 소개해서 정유라 승마사건을 듣게 됐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또 천공게이트도 김종대 의원의 입에서부터 시작됐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몰락을 부른 라스푸틴, 윤석열 정부와 천공
- 더불어 민주당의 김의겸 의원은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은 천공의 알리바이를 증명할 CCTV를 공개하라."
-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에는 곳곳에 CCTV가 있다. 해당 일자의 녹화 영상을 공개하라.
- 공관 담당 부사관과 남영신 당시 육군 참모총장의 통화기록을 밝혀라.
- 대통령 부부와 특수관계로 보이는 천공의 당시 행적 알리바이를 조사해서 공개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
- 고소와 고발로 진실을 덮으려고만 하지 말고, 스스로 의혹을 규명하는 것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법이다.
-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관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무속 관련 논란은 오래전부터 나왔으나 이번은 그 정황이 생생하고 등장인물이 특정된다는 점에서 그 성격이나 비중이 확연하게 다르다.
- 러시아를 몰락을 부른 라스푸틴, 신돈에 빠진 공민왕의 폐단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무속과 주술에 빠져 있는 지도자에게 국정을 맡길 수 없음이 자명하다.
- 무엇보다도 비선과 무속으로 국정농단을 부른 `최순실 사태`를 기억하고 계시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고 말했습니다.
- 김건희 여사 자랑한번 해봅시다
1월 마지막 조사 윤석열 지지율 23% 다시 1위
가스요금 인상으로 국민들은 곡소리를 내고, 산업용 가스는 몰래 내려주고, 윤석열 정부는 압수수색만 하고, 김건희 여사는 여당 여성의원과 만찬을 즐기고, 27일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은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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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심인보 기자가 김건희 최은순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매매 대금으로 우리 기술 주가에도 2차 주가조작에도 가담한 증거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전 1차 작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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