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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바이든부터 시작하여 헛발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권오수의 판결 후 윤석열 후보시절 발언을 전면 부정하는 대통령실이 입장이 나와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윤설열 후보는 전문가라고 해서 김건희 씨 계좌를 맡겼다가 손실을 봐서 돈을 빼고 절연했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계좌는 제삼자에 의해 활용당했다
-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 계좌가 매수를 유도당하거나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그리고 윤석열은 후보시절 "전문가라고 해서 4개월 정도 계좌를 맡겼다가 손실을 봐서 돈을 빼고 절연했다" 말한 적이 있습니다.
- 대통령실은 `당하거나`,`활용당했다`는 어조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일당들에게 감금을 당해서 본인의 의도와는 반대로 계좌를 뺏기고 이용당했다는 식의 피해자 코스프레로 말했습니다.
- 윤대통령은 손해만 봐서 절연했다고 말했는데 과거 윤석열 후보가 발언이 거짓말했다고 입증하는 셈입니다.
- 관계를 끊었다고 대통령이 말하는데 어떻게 계좌가 활용당하나요? 계좌가 주가조작범들에게 나 외로우니 나도 껴달라고 스스로 연락하나요?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대통령실의 입장표명입니다.
- 그 유명한 김건희 여사의 "12시에 만나요"는 유령이 한 건가요? 아니면 AI 인공지능인가요?
- 12시에 3,300원에 8만개 때려달라가 아니라 때려달라 해주셈이 나옵니다. 해달라고 공모를 한 것이고, 바로 준비시킬게요라고 나옵니다. 매도하라가 아니라 매도하라 하셈입니다.
- 판결문에도 김건희 씨와 최은순 씨 계좌가 통정매매 가장매매에 사용되었다고 결론 내립니다.
- A계좌에서 B계좌로 주식을 옮기는 통정거래는 수수료만 나올 뿐 이익이 없는 거래는 일반인이 하지 않습니다. 통정매매는 주가조작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대통령실의 주장이 거짓을 입증하는 팩트 체크
- 대통령실은 다른 쩐주가 무죄를 받았으니 김건희 여사도 무죄라고 주장하지만, 이미 유죄를 받은 쩐주가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 1차 입장문에서 범죄사실 본문 김건희 씨 이름이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당연한 겁니다.
- 김건희 씨가 기소된 적이 없으니 범죄사실은 공소장을 말하는 것이고 당연히 공소장에 이름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 그러나 판결문에는 많이 등장합니다.
- 위 법원 판결문의 내용에는 김건희에게 전화를 해서 의사를 확인한 후에 거래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왈 관계를 끊은 후 정상거래했다
- 판결문에는 관계를 끊기는커녕 1, 2차 주가조작에 마지막까지 사용되었던 계좌는 김건희 씨와 장모 최은순 씨 계좌로 판결했습니다. 대통령이 거짓말한 것인가요?
- 관계를 끊었는 어떻게 대통령실 말처럼 활용당하나요.
- 판결문에는 김건희 씨 계좌 3개와 최은순 계좌 1개가 시세조정과 통정매매에 활용되었다고 판결되어 있습니다.
-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에서 공소시효를 늘려서 기소를 했다고 거짓말을 하는데 포괄일제는 원래부터 있었던 것입니다.
김건희라고 특정할 수 없다
- 김건희 여사는 검찰 소환에 불응했고, 조사를 받은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 법정에 나와서 위 내용들 즉 12시에 만나요를 말했냐고 취조당한 적도 없고, 법정에 나와서 그 말을 인정한 적도 없기 때문에 특정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검찰이 딱 한 번 만이라도 소환을 해서 증권사 녹음 파일 내용이 당신 목소리가 맞냐고 한 번만 물으면 특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남편이 검찰총장이었고, 대선 후에는 남편이 대통령이니 검찰이나 법원에 나갈 일이 없습니다. 반면에 대선에 패배한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여사는 법인카드 7만 8천 원으로 129회 압수수색 당했습니다. 정말 공정이라는 단어를 밥 말아먹듯이 변질시키는 윤석열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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