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40만 돌파! 2차 티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구동자 40만을 돌파하여 현재 47만 명 50만도 금방 뚫을 기세입니다. 김어준 님의 파워가 막강합니다. 첫 번째 티저 영상 조회수는 51만, 두 번째 영상은 18만을 넘었습니다. 입소문만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월 9일 월요일 오전 7시 5분 첫 방송

• 최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가 큰 화제입니다. 6년 넘게 진행하던 뉴스공장 서울시 오세훈 시장의 꼼수 같은 언론 탄압으로 하차한 뉴스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 2차 티저 영상에는 1차와 비슷하게 어두운 배경에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피아노가 흘러나오며 첫 유튜브 스튜디오를 향해난 철계단부터 스튜디오까지 김어준 공장장이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 1차 티저 영상에는 짧은 궁금증 유발 영상이었다면, 2차에는 보다 많은 메시지를 담은 것 같습니다.
• 1차 티저 영상과는 다르게 앞으로 그가 어떤 형식과 내용을 담을 것인지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된 것 같고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함께 현 상황의 우울함과 앞으로 그와 함께하면서 느낄 통쾌함과 위안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 첫 게스트로는 대한민국의 현인 중의 한 분인 유시민 작가가 나오십니다.

언론의 나침판 김어준 총수

• 나꼼수 시절이 그립습니다.

• 이명박 시절 나꼼수 시절 주진우 김용민 김어준 세분이 진행하던 때부터 김어준의 뉴스공장까지 함께 해온 시민으로서 느낀 점은 그가 있으므로써 타 언론들이 그의 눈치를 보듯 더 이상 극단적 막장으로 가지 않는데, 버팀목이 된 것 같습니다. 
• 유시민 작가님의 표현한 무지성의 윤석열 정부. 중앙대 김누리 교수가 1/6일 주진우의 라이브에서 선진국이 다 파기한 신자유주의를 다시 꺼내 들어 추구한다고 비판했고, 윤석열 정부는 부드러운 파시즘 정부로 나치의 히틀러와 똑같고, 그의 무지함이 부패보다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1/6일 주진우의 라이브를 다시 듣기로 들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중앙대 김누리 교수님은 최명길 배우 남편인 김한길 작가의 동생입니다.
• 독일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마음을 시원케 하는지 궁금합니다. 어제 하도 통쾌하고 감명 깊게 들어서 김누리 교수님을 구글링 해보니 유시민 작가님처럼 독일에서 공부한 분이더군요.
• 앞으로 김어준 님의 여론 조사 `꽃`과 함께 잘 되길 응원합니다.

티저 2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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