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재명 막걸리 뇌피셜 기반 구속영장 청구, 증거 무

강백신 검사가 이재명 대표를 구속 영장 청구한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구속영장 청구서를 보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릅니다. 과거 전두환 시절 국가보안법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독재자 맘 내키는 대로 법을 조작해 적용하는 막걸리 법 적용입니다.

민주당이 한동훈 보더 더 싫어한 강백신 검사

검찰의 주장대로라면 지자체장 모두 잠재적 범죄자이다.

출처: 나무위키 강백신 검사

• 검사는 수사로 말하고 증거로 주장을 입증해야 한다. 하물며 전두환 시절조차도 증거를 만들기 위해 협박과 고문을 했다. 윤석열 사단 검사들은 몇 년간 증거 하나 못 찾으면서 뇌피셜로 증거를 만들고 대하 장편 소설이라도 쓴다는 말인가
• 검찰은 언론과 협업하여 프레임을 씌우고 자신들의 입증할 물증은 단 하나도 없이 혐의 입증을 자신한다며 허세만 부리고 있다.
• 검찰은 왜 세차례의 소환조사에서, 구체적 물증을 제시하지 못했냐? 구속영장 청구서는 검찰의 희망사항을 적는 버킷리스트도, 창작소설도 아니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구속영장 청구서가 야당 대표에 대한 악담으로 채운 저주의 주술 서냐고 반문했습니다.
• "자치 권한의 사유화를 통해 자신의 치적을 쌓았다"라는 검찰의 주장대로라면 지역 민원을 해결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자체장은 모두 범죄자인가? 그러면 이재명 대표가 인기가 없었으면 무죄라는 셈이다.
• 민주당이 한동훈보다 더 싫어한 강백신 검사라고 조선일보에서 띄우더니 정말 김의겸 의원 말대로 참으로 새롭고 괴이한 논리입니다. 악담으로 가득찬 "173쪽짜리 창작 소설" 야당 대표에 대한 국민의 의심을 부풀리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려는 강백신 검사의 의도는 알겠다. 하지만 그것은 수사가 아니다. 국민이 부여한 법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장난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진상, 검찰의 회유와 협박 폭로 검찰 사실 무근 주장

•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이 최근 검찰 조사 과정 중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금까지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로 잘 알려진 검찰이 오히려 이건 악의적 프레임이라고 발악하는 우스운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 경향일보 보도에 따른면 정 전 실장 측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 3부(부장검사 강백신(이재명 대표 막걸리 구속영장 청구))에서 소환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조사 정황이 있었다고 밝혔다.
• 검찰이 이 대표 측의 측근인 정성호 민주당의원과 정 전 실장의 접견내용을 영장청구 사유로 기재하자, 오히려 검찰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반박한 것이다.
• 변호인이 잠시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조사 담당 검사가 "변호인을 너무 믿지 마라, 당신만 생각해라. 지금 변호사가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 생각해라, 지금은 독방이라 괜찮겠지만 형 선고되면 멀리 지방 교도소 가서 강력범들과 혼방 생활을 할 수 있는데 괜찮겠냐"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 검찰이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도 변호인이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조사 담당 검사가 아닌 옆 방 검사가 차담을 하자며 부른 뒤 일방적인 면담을 진행했다" "정 실장 본인을 위해 뭐가 좋은 지 생각해야 한다. 진술을 진술해 달라. 면담도 구두조사의 일환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계속했다. 그러자 정실장이 면담도 조사라면 조서로 남겨달라고 요청하자 검사 측에서 겁이 났는지 면담을 종료했다고 정 전 실장이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검찰의 수사 행태를 보면 누구의 주장을 믿을지는 이미 답이 나온 상태다.
• 이에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15일 구속 수감된 정 전 실장과 김용 부원장 접견한 내용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조선의 막걸리 검사 강백신 띄우기

• 조선과 TV조선은 한동훈 팀 막내 검사 강백신이 촉망받는 이유,강백신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한 강백신 검사를 추억하다. 조국 수사하다 등 검사 띄우기에 열일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한동훈보다 더 싫어한 검사 강백신이라고 홍보.
• 조선이 찬양하니 최악의 검사 중 하나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고 정신상 측으로부터 제대로 역공을 당하자 빠져나가는데 급급한 모습입니다.
• 조선이 역대급 찬향하는 검사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재명 채포동의 찬성이 당론이라고 말하는 정의당이나 이재명 방탄 측근들, 실상은 공천용이라고 말하는 중앙일보와 또 인터뷰한 박지현은 강백신 검사에게는 한마도 없는 뻔뻔한 상황입니다.
• 이재명 대표의 말대로 천공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대장동 환수 수익을 지분으로 안 하고 확정로 했다고 구속한답니다. 이게 막걸리 주술서지 구속영장인가요. 앞으로 경기가 좋을지 안 좋을지에 따라 구속이 결정되니 검찰은 수사전 먼저 천공에게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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