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조롱 대만 방송 논란

최근 윤석열 대통령 UAE, 스위스 해외 순방이 있었고, 해외 순방만 나가면 국민들이 걱정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만의 한 방송이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는 제목으로 한국 대통령 부부를 조롱하는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국민이 대통령을 욕하는 것과 타국에서 자국 대통령을 조롱받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대만 방송 윤석열 대통령 부부 조롱 방송

• 최근 대만의 한 방송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부부를 웃음거리 소재로 방송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실수들을 모아 출연한 패널들이 이런저런 해석을 하고 낄낄거리고 조롱하는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의 제목은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 "妻管嚴"尹錫悅夫妻"擋"阿聯酋鬧笑話!

이하 해석 참조 유튜브 이선생 칼럼

• 방송의 제목은 공처가 윤석열 커플, 웃음거리 막아라!입니다.
• 위 사진은 김건희가 센터를 빼었다. 얼빠진 UAE 공항 픽업.
• 한국의 외교부는 온통 바보들만 있다며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UAE 적은 이란도 다루고 있었습니다.

• 술 마시다 김여사 눈빛에 도로 뱉어 내는 장면도 다루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남편 술잔 째려보는 거 정말 웃기다라며 패널들이 낄낄거렸습니다.

• 여기서 패널들은 윤커플은 기본 훈련도 안 되어 있다. 한국 외교부는 도대체 뭐 하는 거냐, 김건희가 센터에 서 있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낄낄 댔다고 합니다.

대만언론의 중요한 팩트 폭행

• 그러면서 아주 중요한 팩트 폭행을 날렸는데요. 우리 언론들이 해줘야 하는 부분을 대만 언론이 해주네요. 국가는 검찰이 언론은 건설사 홍보대행사들이 눈과 귀를 다 막았습니다. 친윤무죄, 반윤유죄라는 말이 요즘 유행하고 있습니다.

• 한국 비서관들이 코치를 분명 해줄텐데, 왜 저러냐, 아마 윤석열이 사람들 코치를 안들을 것이다. 윤석열은 왜 그럴까 등 윤석열 정부 전체를 싸잡아서 직격 했습니다.

아마추어 정권이다라며 조롱

• 바이든과 팔짱 낀 부분에서도 김건희가 왜 바이든과 팔짱을 끼냐며 어떻게 한국 위상을 이렇게 깍아 내릴수 있는가 라면 조롱했습니다.

• 윤석열 부부는 어디 촌동네 대통령이 아니라 한나라의 대통령인데 정말 상황파악도 못한다고 조롱했습니다.
• 국내 언론이 말하지 못하는 것을 해외 언론들은 다 지켜보고 있었고 한국언론들이 지적해주어야 할 부부을 대신해서 방송해주고 있습니다.
• 이 방송의 번역 출처는 이선생 칼럼 유튜브였습니다.
• 원본 방송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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