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몸통 윤석열 검사?, 비리 덮은 정황 전직 검사 폭로

대장동 사업을 이재명 대표의 배임 혐의로 엮으려는 검찰의 조작 시도가 가당키나 한가요. 검찰이 대장동 사업 관련 이재명 대표에게 배임 혐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파면 팔수록 이재명 사단의 검사들과 김만배 녹취록의 윤석열 부친 연희동 자택 등 박영수 50억 클럽의 비리 증거만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관련 결정적 김만배 녹취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 바로 대장동 불법 대출을 수사하던 전 윤석열 검사가 이를 덮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린 것.
• 그래서 대장동 사태가 벌어진 것이고 그래서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하 출처: 뉴스타파

• 내용은 뉴스타파의 덕택으로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김만배가 박영수를 통해 윤석열 전 검사에게 사건무마를 청탁했고, 윤석열은 조우형을 커피 한 잔 주면서 집에 가라고 풀어준 사건입니다.
• 다행히 녹취가 남아있습니다.
• 윤석열, 박영수가 대장동 자금을 덮었다는 김만배 녹취가 존재하는데도 뉴스타파만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 이를 보도하지 않은 언론들도 다 받아 챙겼다고 의심해 볼 수 있는 정황입니다.
• 심지어 남욱 또한 이와 비슷한 증언을 합니다. "조우형이 검찰에 갔는데, 커피도 타주고 잘해줬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며 일치한 진술을 했습니다.
• 뉴스타파 김만배 녹취록 바로가기 >>>
• 한마디로 이재명을 죽이지 않으면 후에 감옥에 갈 수 있으니, 즉 지살기 위해 돈을 준 분들과 받은 분들끼리 이재명 대표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뉴스타파의 사면된 전직 검사의 폭로 보도

• 뉴스타파는 윤석열 수사팀의 강압 회유 수사, 사면된 전직 검사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는 기사를 보도합니다.
• 김건희, 최은순 모녀의 도이치모터스 외 우리 기술 주가 작전 공모 혐의 법정 증언도 나오고 윤석열 검사의 강압 회유 수사 법정 증언까지 나왔는데 이 정도면 끝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검찰과 공범인 언론이 가만히 있습니다.
• 윤석열 정부는 2022년 연말 자신이 기소하고 자신을 풀어주는 쇼로 이명박을 포함하여 1373년 특별 사면을 했습니다. 그중에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를 방해한 전직 검사도 있었습니다.
• 뉴스타파가 재판기록을 살펴본 결과 수사 당시 윤석열 수사팀이 강압 회유 수사를 한 정황, 소위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는 검사의 비위 의혹, 그리고 이를 검찰이 덮은 정황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사면된 검사는 이제영 한동훈 법무장관가 고등학교 동문

당시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수사로 구속된 이재영 검사의 심문내용. 출처 뉴스타파

이하 출처 뉴스타파

• 질문:수사팀으로부터 자백하면 불구속을 해주겠다는 취지의 말을 들은 사실이 있는가?
• 이재영 답: 조사한 지 10분 후에 검사가 옆방에 잠깐 다녀오라고 했다. 그 옆방이 공안 2 부장실이었다. 거기서 국정원수사팀장인 박찬호 2 차장님이 계셨고, 이 부장 입장은 들었고,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고 기록이 다르게 만들어져 있어.
• 검사장님(윤석열)에게 허락받고 얘기하는 건데 제대로 얘기하면 신병은 약속할게.
• 지금처럼 얘기하면 구속이고, 구속기소하면 실형이야라고 말했다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 여기서 박찬호 2 차장은 윤석열 사단 행동대장급 인물
• 뉴스타파가 당시 박찬호 2 차장에게 이 법정 증언의 사실을 물어봤지만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불리하면 말을 하지 않습니다.
• 지금 들은 법정 증언만으로도 윤석열 검사의 수사방식은 영화 속에서 봤던 "덮어 주겠다" 방식이 실제 일어나고 있습니다.
• 이제영 전 부장검사는 재판 과정에서 "인권보호기관인 검찰이 영장을 갖고 와서 피의자와 거래한 사실에 극심한 환멸을 느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재영 전 검사의 법정증언은 동료 검사의 범죄사실을 고발한 것입니다.
• 하지만 수사를 하던 윤석열 전 검사는 어떤 의도였는지, 이재영검사의 폭로를 무시하고 진상규명 또는 수사 징계 등 후속조치가 전혀 없었다.
• 뉴스타파는 이재영 전 부장검사의 법정증언에 대한 사실확인을 위해, 2017년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 사건 수사 당시 검찰이 피의자인 이재영 전 부장검사를 위법하게 강압 회유한 사실이 있는지, 또 이재영 검사를 특별사면한 이유가 무엇인지 질의서를 대통령실과 법무부에 보냈으나 그러나 켕기는 사람은 답이 없듯이 역시 답변이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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