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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부터 2/1일까지의 NBS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0%대는 윤석열 정부가 넘을 수 없는 벽이 된 느낌으로 36%의 결과. 가정용 가스비는 올리고, 산업용 가스비는 몰래 내리고, 차상위 계층 가스비 지원도 결국 추경이 아닌 2024년 가정용 가스비를 올려 그 돈으로 차상위 계층 지원이라는 조삼모사 정책을 냈다.
영남과 노령층에서 지지율 빠짐
- 윤대통령이 가장 우려해야할 부분이다.
- 사실 영남과 노령층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서 지지율이 빠졌다는 것은 타격이 클 것이고 앞으로 지지율 상승은 어려울 것이다.
- 60대 긍정평가 6% 내려갔고, 부정평가는 오히려 8%가 수직 상승했다.
- 다른 연령층은 변화가 거의 없다.
- 지지했던 사람들이 빠졌다는 것이 문제다. 이게 진짜 무서운 거다.
- NBS 평가의 부정평가 이유는 경험과 능력 부족이다.
- 표를 보면은 NBS는 격주로 조사를 하고 있고, 국민들이 대통령은 일은 진짜 못해 라고 느끼고 있음을 말해준다.
긍정평가 36%, 부정평가 55% 부정사유 `능력부족`
- 사실 부정평가 사유가 능력부족은 굉장히 부끄러운 항목이다.
- 누군가 당신에게 "일 정말 못한다."라고 말하면, 듣는 이는 굉장히 부끄럽고, 나라면 혈압이 올라서 죽을 지경일 것이다.
- 능력부족이 곳 일을 더럽게 못한다는 의미다.
- 그래프를 긍정은 다시 내려가고 부정은 다시 올라가고 있다. 국정 초반에 지지율 신경 안 쓰고 국민만 보고 갔겠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 그러면 전광판에는 왜 홍보를 하고, 국민은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측근 가족과 30%대의 지지들만 그의 국민들일 것이다.
- 매일 아침 일어나서 포털에 지지율을 검색해 볼것이고, 지지율을 신경 안 쓴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모든 역대 대통령이 다들 지지율에는 민감하고, 배고프면 밥을 먹듯이 인간의 본성이다.
- 부정평가는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가 33%로 가장 많았고, 경험과 능력부족이 29%이다.
-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
-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의 플러스마이너스오차. 응답률은 18.4%이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에 신경을 안쓴다?
- 사실 윤대통령이 지지율에 신경을 안쓴다는 말은 국민들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 그 증거는 작년 화물연대 파업시 사실상 자영업자인 그들에게 법치의 미명아래 업무개시 명령으로 어길시 3천만원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으로 우격 다짐으로 탄압했다.
- 이에 우려한 ILO 국제노동기구가 윤석열 정부에 우려 서한을 보냈으나 지지율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윤정부는 대외비로 감췄다. 가정용 가스비 몰래 올리고, 산업용 가스비 뒤로 내리른 것과 비슷한 습성이다.
- 여기서 지지율이 쪼금 올라가니 시리즈로 바로 노조탄압에 들어갔고, 극우 유튜버들의 호응으로 지지율이 쪼금 오른 상태에서 UAE로 향했다.
- UAE에서 UAE 국부펀드300억 불 구두투자약속 말그대로 말로만 투자하겠다는 약속으로 지지율이 오를 것이라 윤석열 정부는 기대했지만, 바로 고질적인 외교참사(이란은 적이다)로 지지율이 바로 떨어져 다시 30%대에서 헤매고 있다.
- 추가로 가스비로 민심악화, 천공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 만찬 세금 낭비, 김건희 여사 부통령 행세 등으로 주요 지지층인 고령층과 영남에서도 빠지고, 앞으로 지지율이 오를 기미가 안보인다.
- 금리인상과 세계경기악화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자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 부동산 가격이 자신의 치적이라고 홍보한 대통령이다.
- 지지율에 신경안쓰고 국민만 보고 앞만 보고 가겠다는 윤대통령의 말을 믿을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30%만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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