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받은 마음에 휴식과 심장이 쿵 볼만한 그림들

바쁘게 달려온 생활에서 잠시 혼자서 생각해 볼만한 주제를 던져주는 그림들입니다. 거기에 있다고 소속돼 있는 거라 착각하지 마. 우리는 모두 속박되어 있다. 미소는 때로 희생을 필요로 한다. 사랑은 화가 났을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그림만 보아도 맘속에 뭔가 쿵하고 감동을 전하는 그림들입니다. 불편한 진실 모서리가 없은 이는 빨리 나아간다. 그러나 내려말길에서도 더 빨리 추락한다. 선생님은 말한다. 출발선은 누구나 같다고 자식의 날개를 자르고 하늘 높이 날라고 한다. 당신이 타인을 겨누고 있다면, 타인도 당신을 겨누고 있다. 벽돌은 들고 있어서 널 안아줄 수가 없다. 벽돌을 내려놓으면 널 키울수가 없다. 눈에 비치는 것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자유를 속박당한 소년. 소녀가 아무리 잘해줘도 소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