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주가 조작 혐의 전 국민 알아버림 SBS 외 다수 언론 반란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의 이번 주 폭로가 있어도 모든 언론이 침묵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외 우리 기술 주식의 주가 조작에도 김건희 모녀의 계좌가 사용되었다는 법정에서 판사의 진술이었습니다. 이걸 김의겸 의원이 브리핑하였고, 대통령실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고발한다고 하니, 김의원 환영한다. 억울하면 특검으로 해소하라 언론사들의 반란 주가조작 개입 보도 시작 유시민 작가의 지금의 언론사는 건설회사의 홍보사원이란 비유로 제 기능을 못하고 정부의 나팔수 역할만 해왔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비판은 세계 언론을 통해서만 들을 수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이데일리를 시작으로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외에 우리 기술 주가 조작의 작전세력들이 김건희 최은순 모녀의 계좌가 사용되었다는 소식을 SBS와 세계일보외 다수의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