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의 깽판으로 김건희 특검은 물론 50억 특검도 물 건너 같다. 민주당이 쌍특검으로 4월 초에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정의당은 1월에 해줄 것처럼 질질 끌다가 갑자기 국힘당을 만나더니 검찰에 잡힌 것이 있는 것 마냥 돌변했다. 그리고 민주당 없이 특검을 법사위에 상정했다고 자랑질을 한다. 단서도 21대 임기 내에 단서를 달고, 김도읍 법사위는 올 해말까지 질질 끌다가 결구 50억 클럽 특검 수사는 폐기될 전망이다.
정의당의 주장하는 특검기간 21대 임기 내의 함정
- 민주당과 쌍특검으로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던 정의당이 갑작 돌변으로 민주당에 비수를 꽂고, 김건희 특검은 제외, 50억 클럽만 국민의 힘과 손 잡고 법사위에 올리기로 했다.
- 과연 50억 클럽 특검만이라도 정의당의 주장처럼 특검이 진행된다는 것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 김도읍이 있는 법사위에 올리면 당연히 지체되고, 정의당의 말대로 21대 임기 내에 한다는 올해가 지나면 결국 혐의 없음과 결론은 김만배의 허언증으로 50억 클럽은 무죄로 끝날 공산이 99%다.
- 노회찬 의원 사망 후 정의당은 옛날의 정의당이 아니다. 어떤 가치도 필요 없고 민주당의 2중대만 아니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국힘당 2중대가 된 것이다.
- 모르면 무지한 것이고, 무산될 것을 뻔히 알면서도 "50억 클럽 특검법 상정을 확정 지은 건 정의당이 이끌어낸 결과"라고 홍보한다. 내용에는 민주당과 달리 기간을 21대 임기말 까지라는 것을 달았다. 상정만 하고 올해 지나서 폐기할 거란 말을 달리 표현 것에 불과하다.
- 가정이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검찰이 정의당을 압수수색 들어갈 것을 겁을 줬고, 그러면 여기서 물러나면 정의당이 바보가 돼서 난처하다고 하니, 주호영이 그럼 명분은 살려줄게 국회 법사위로 올려라 특검도 없어지고, 상정한 정의당은 우리 때문에 특검이 상정됐다고 뻔뻔스럽게 명분도 살릴 수 있다고 야합했을 수도 있다.
김건희 특검은 물론, 50억 클럽 특검도 쌍으로 무산시키는 정의당
- 민주당은 4월 10일까지 50억 클럽 특검 추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정의당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발동될 수 있도록 한다입니다. 즉, 1년 안에 한다는 것이고, 안 한다는 말과 똑같다.
- 50억 클럽 특검은 패스트트랙에 올린 것이 아니라 법사위에 상정된 것이다.
- 과거 민주당이 법사위를 갖고 있던 경우에도 빨라야 3개월 걸린다. 그러나 지금 법사위는 국힘당 김도읍이다.
- 김도읍은 이태원 사건의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 재판 첫 번째 기일이 열리는 데도 아직까지 대리인도 선임을 안 한 상태다. 한마디로 패소할 결심인 것이다. 그런 김도읍이 50억 클럽 특검을 한다고 믿는 국민은 없다.
- 안 할 거를 뻔히 알면서도 정의당은 법사위에 보낸 것이다. 결국 하지 말라는 것이고, 민주당 없이 자신만의 이름으로 특검을 상정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 다음 총선까지 1년 남짓 남았고, 올해 말 지나면 흐지부지 무산되고 50억 클럽은 곽상도처럼 조금 집적거리다가 무죄가 될게 뻔하다. 정의당은 과연 이걸 모를까? 모른다면 바보이고 알았다면 조국이나 이재명처럼 검찰의 수사로 풍지박살 난 것을 학습해서, 정의당이 검찰에 뭔가 잡혀 있는 것이 있어서 한 결정일 수도 있다.
- 50억 클럽 박영수 소환조사가 21년 11월 26일이고 1년 6개월 동안 증거인멸할 시간은 충분하다. 이번 검찰 수사는 특검법 상정되자 한 면피용 수사다. 적당히 시간 끌기 수사를 하다가 끝날 것이다. 사실상 박영수 수사 무마용이다.
- 2년동안 검찰이 수사를 안 한 사건이다. 검찰은 수사를 하는 척하면서 2년 동안 미루고 미룬 사건이다. 김만배에게 돈 받은 석진환 기자, 조중동 기자, 판사, 검사들 수사의 대상이지만 검찰은 수사를 안 한다. 검찰은 할 의사도 없고, 2년 전에도 곽상도만 집적거리다가 끝난 사건이다. 그리고 곽상도는 검찰의 수사부족으로 무죄를 받았다.
- 특검 상정됐다고, 박영수 압수수색을 하는 쇼를 했지만, 곽상도처럼 조금 집적거리다가 무죄를 줄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 한마디로 정의당의 깽판이다. 더 이상 진보정당이 아니다. 22대 총선에서 심판으로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정당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BBK 50억 클럽 시간 끌기 돌입 올해 말까지만 끌면 무산
- 2022년 말까지만 법사위에서 특검을 끌면 사실상 특검도 무산이다.
- 검찰이 50억 클럽을 영원히 덮어버릴 수 있다. 마치 BBK를 덮어버린 것처럼 50억 클럽을 덮을 수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의 BBK는 50억 클럽이다. 50억 클럽을 여는 순간 검찰은 와해가 된다.
- 화천대유 50억 클럽의 박영수, 권순일, 김수남, 곽상도, 최재경, 윤갑근 등은 검찰총장, 대검 중수부장을 하던 과거 검찰의 핵심멤버들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전부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되어 있었다.
- 전직, 현직 검찰 특수통들이 짜고 해 먹은 것이 화천대유 50억 클럽 특검을 하면 다 나올 수밖에 없는데 검찰은 수사를 절대 안 할 것이고, 하는 순간 검찰이 와해되는데 못하는 것이다.
- 민주당의 특검 패스트트랙이 되더라도 검찰은 무산 시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했을 것이다. 반민특위를 저지했던 친일 경찰과 똑같이 막을 할 것이다.
결론은 김만배의 거짓말 또는 싼 값에 끊어주기
- 시간을 끌다가 결론은 모든 것이 김만배의 허풍 때문이다. 실제는 김만배가 돈을 다 챙기고 마치 50억 클럽에 돈을 나눠준 것처럼 거지 말한 것이다라고 특검은 끝날 것이다.
- 검찰 이미 계좌추적을 끝내고 발표만 안 한 것일 수도 있지만, 현재 나온 물증은 곽상도의 50억 밖에 없다. 박영수의 20억은 수임료과 고문료로 넘길 수 있어서 크게 문제는 안된다.
- 검찰은 기소하고 싶으면 기소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한다. 성남 도시개발공사에서 대장동 계획을 세운 정민용 변호사 처럼 3억 5천만 원을 추가로 받을 것이 드러났는데도 검찰은 기소를 안하고 있는 것과 똑같다.
- 김만배만 나쁜 놈 만들고 모든 것을 덮을 것이다.
- 그러나 김만배의 "윤석열이는 형 카드면 죽어"를 써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면 싼 갑에 끊어주기를 할 것이다.
- 박영수는 현직 공무원이 아니어서 뇌물죄 적용이 안된다. 그래서 증거가 없다며 김영란 법으로 싼 값으로 특검은 마무리될 것이다. 그리고 진보정당이란 정의당과 국힘당의 야합으로 50억 클럽은 영원히 묻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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